[연합뉴스] 11일 오후 3시52분께 국회 정문 앞에서 분신이 원인으로 추정되는 택시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택시 기사는 얼굴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과 경찰 당국은 기사가 스스로에 몸에 불을 질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