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가 팰리세이드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 '방탄소년단'이 10일(현지시간) 미국 LA 스테이플스 센터에서 개최된 제61회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 시상자로 선정됨에 따라 시상식 참석을 위해 팰리세이드 4대를 제공했다고 11일 전했다. 한편 올해 그래미 어워드에는 한국의 방탄소년단이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