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기록적인 '겨울 폭풍'이 지난 8일(현지시간)부터 하와이를 강타, 서핑하던 남성이 숨지고 나무와 전봇대가 쓰러져 부상자가 속출했다. [AP=연합뉴스] 주말 내내 시속 30마일(48㎞)∼40마일(64㎞)의 강풍이 불면서 해안홍수로 인근 도로가 폐쇄되고 정전, 지붕파손 등 피해가 잇따랐다고 워싱턴포스트와 하와이 현지 언론들이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