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초등학생 대상 '맞춤형 금융경제 교육'

[사진=안산시 제공]

경기 안산시(시장 윤화섭) 드림스타트가 아동들에게 올바른 경제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초등학생(3~6학년) 아동 4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경제 교육’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 12~15일까지 진행된 이번 교육은 한국예탁결제원의 나눔재단 후원으로 전문강사가 드림스타트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고 재미있게 진행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신용의 중요성과 용돈 관리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올바른 경제관념과 소비습관을 배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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