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김정일 위원장의 생일(2월 14일) 77주년을 기념해 지난 12~14일 평양면옥에서 '제9차 광명성절요리기술경연'이 열렸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5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매년 그랬던 것처럼 올해도 광명성절을 맞아 금수산태양궁전을 참배할 것으로 전망된다. 관련기사제15대 전국의대교수협의회 출범...회장에 조윤정 교수김일성 사망 당시 외교문서 38만쪽 공개...30년 만에 비밀 해제 #북한 #김정일 #광명성절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선한영향력가게-푸디스트, 선한 걸음위해 뭉쳤다 김성령 선한영향력가게 의장, 푸디스트와 손잡고 선한 영향력 발휘한다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