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1월 독일 뮌헨에서 열린 세계 최대 부품전문 전시회 '일렉트로니카 2018' 내 LG이노텍 부스. [사진=LG이노텍 제공] LG이노텍은 모바일용 카메라모듈 등에 대해 2821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 투자를 결정했다고 15일 공시했다. 투자금액은 2017년 말 연결 자기자본의 14.46% 규모다. 회사 측은 투자 목적을 "광학 솔루션사업 경쟁력 강화 및 시장 수요 대응"이라고 밝혔다. 관련기사씨티·SC·지방銀, 아시아나 제휴 중단…신한銀 지속 동행홍재근 카사코리아 대표 "부동산 조각투자…다운사이클에선 '회복 탄력성'에 집중" #LG이노텍 #카메라모듈 #투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