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2차 북미정상회담을 열흘 앞둔 17일(현지시간 오후) 김창선 북한 국무위원회 부장과 일행이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한 소피텔 레전드 메트로폴 하노이 호텔을 나서고 있다. 오른쪽은 김철규 호위사령부 부사령관. 관련기사베트남 하노이에서 발견한 한글 간판들김정은 귀국...빈손으로 평양行 #북미포토 #김창선 #북미정상회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