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18일 오후 1시 30분 열릴 예정이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가 2시 15분이 넘도록 열리지 않고 있다. 현재 회의장에는 민노총 회원들이 탄력근로제 반대 등의 피켓을 들고 있다. 경사노위 관계자는 위원들이 회의 중이라고 밝혔다. 이날 경사노위는 탄력근로제 확대 적용 문제에 관한 논의를 마무리하고 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