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편 박 모씨 제공]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 박 모 씨가 조 전 부사장에게 폭행당했다며 경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 사진은 21일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남편 박 모씨가 공개한 2016년 조 전 부사장이 던진 태블렛PC와 폭행 흔적. 박 씨는 태블렛PC에 맞아 오른쪽 엄지발가락 일부가 절단됐다고 주장했다. 조현아 씨 측은 고소 내용을 전면 부인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