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수린 인스타그램] 24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6' AOMG편이 재방송된 가운데 쌈디 여사친으로 등장한 남수린이 화제다. 그는 전화 연결을 통해 "저는 쌈디의 여사친 남수린이다"면서 "모델 출신이고 지금은 가게를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이에 쌈디는 "아 여자 동생인데"라고 말하며 탄식했다. 관련기사토종메신저 규제 지키려다 역차별 논란...AI마케팅 카톡 대신 텔레그램·인스타로무아스, 지난해 매출 340억 원…최대 실적 달성 #쌈디 #인스타그램 #SNS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