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지난 23일 장자제(張家界, 장가계) 황스자이(黃石寨, 황석채) 풍경구가 전날부터 내린 눈으로 '겨울왕국'으로 변신해있다. 중국에 '황스자이를 오르지 않았다면, 장자제를 헛걸음한 것'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장자제의 대표 절경 중 하나다. 이날 황스자이 풍경구는 찬바람을 뚫고 아름다운 설경을 보러 온 등산객들로 북적였다고 중국 관영언론 신화통신의 인터넷판인 신화망(新華網)이 보도했다. 관련기사장가계시 '폭싹 속았수다' 제작진·배우에 초대장…서경덕 "中 도둑시청 인정한 꼴"한국인 사로잡은 中 장가계...여행객 40%가 한국인 #겨울왕국 #설경 #장자제 #중국 #장가계 좋아요0 나빠요0 최예지 기자ruizhi@ajunews.com 첨단 모빌리티·해양정보 산업화 총력...2029년까지 시장규모 6조 확대 목표 미래 모빌리티·첨단 제조 등 월드클래스 기업 지원 사업 10개 과제 선정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