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BS 화면 캡쳐]
일본 TBS방송은 26일 중국 광시좡족자치구 난닝시의 한 기차역에서 촬영한 김 위원장과 일행의 휴식 장면을 방영했다. 동생인 김여정 북한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은 두 손으로 재떨이를 들고 김 위원장의 꽁초를 받는 모습도 확인할 수 있었다.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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