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암 신임 상임이사 [사진 = 한국전력] 한국전력은 4일 나주 본사에서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하고 김성암 전(前) 한전 경남본부장을 상임이사로 선임하고 전력그리드본부장(부사장급)으로 임명했다. 김 부사장은 남주고등학교, 홍익대학교 전기공학과 졸업하고 1985년 한전에 입사, 감사실 일상감사팀장· 남부건설본부장·송변전건설처장·경남본부장 등을 지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