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공] 미세먼지가 연일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화요일인 5일에도 수도권에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다. 환경부에 따르면 이날 수도권에서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다. 나흘 연속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된 사례는 있지만 5일 연속은 처음이다. 이에 따라 총 중량 2.5t 이상 5등급 차량은 서울 운행이 단속된다. 또 행정공공기관 차량 2부제와 사업장·공사장 조업 단축을 실시한다. 관련기사강한 바람에 아침 쌀쌀…한낮 최고 25도 포근봄 마지막 절기 '곡우', 낮 최고기온 27도까지 올라 #미세먼지 #초미세먼지 #경유차량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