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조합 엄지척㉓]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

[임지건 이사장]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은 1997년 서울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으로 출발해 귀금속가공업 발전과 조합원 복리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 종로지부와 통합해 현재 구성을 갖췄다. 조합은 한·중FTA 귀금속 분야 재협상을 촉구한 바 있고, 조합원 업체 주얼리를 홈페이지에서 홍보하고 있다. 현재 이사장은 임지건 ‘프리베’ 대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고궁걷기대회_기사뷰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