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지건 이사장] 서울주얼리산업협동조합은 1997년 서울귀금속가공업협동조합으로 출발해 귀금속가공업 발전과 조합원 복리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지난 2010년에는 한국귀금속보석기술협회 종로지부와 통합해 현재 구성을 갖췄다. 조합은 한·중FTA 귀금속 분야 재협상을 촉구한 바 있고, 조합원 업체 주얼리를 홈페이지에서 홍보하고 있다. 현재 이사장은 임지건 ‘프리베’ 대표다. 관련기사김진경 의장, 중소기업·소상공인 만나 현안 및 지원 방안 논의민주, 국민의힘 '反이재명' 경선 전략 두고 "참담·허탈" #임지건 #주얼리 #협동조합 좋아요0 나빠요0 신보훈 기자bbang@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