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진씽크빅, 유아의 올바른 식습관 정립 ‘얌얌꿀떡’ 출시

  • 아이들에게 다양한 우리음식 소개

  • 우리문화 정보 제공하는 별책 제공

[사진 = 웅진씽크빅]


에듀테크 전문 기업 웅진씽크빅의 ‘웅진북클럽’이 유아를 대상으로 음식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건강한 식습관을 기르고 우리나라의 생활과 문화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책을 출시했다.

웅진북클럽은 ‘밥상에서 만나는 우리문화 얌얌꿀떡’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한창 미각이 섬세해지고 음식에 대한 인식과 태도가 결정되는 시기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우리 음식을 재미있는 이야기 형식으로 소개해 우리 음식에 대한 거리감을 좁혀주고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우리 음식을 중심으로 △자연 △명절과 절기 △농사 등 우리문화와 생활‧지혜를 탐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책에서 만난 음식을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놀이법과 창작 동요를 담은 ‘짝꿍놀이책’과 사계절의 자연과 명절‧생활 등 계절별 우리문화를 정보를 제공하는 별책도 제공한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