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양우 문체부 장관 후보자[연합뉴스] 노무현 정부에서 차관을 지낸 박양우 중앙대 예술대학원 교수가 문체부 장관 후보자로 내정됐다. 박 전 차관은 1958년생으로 광주 출신으로 제물포고, 중앙대 행정학과,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다. 행시 23회로 문체부 기념물과장, 국제관광과장, 공보관, 관광국장, 뉴욕 한국문화원장, 문화산업국장, 정책홍보관리실장 등을 지냈다. 관련기사대한민국 정책기자단, 발대식 열고 본격 활동 나서 #내정 #장관 #후보자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