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나혼자산다 캡쳐]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 나혼자산다의 시청률이 크게 늘었다. 공식 커플로 유명했던 전현무와 한혜진이 안타까운 결별이 맞이하면서 관심도가 커졌다.
9일 시청률 조시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이번 나혼자산다 시청률은 13.6%로, 지난 방송 대비 2.6%포인트 늘었다.
이번 방송을 끝으로 잠정 휴식에 돌입하는 두 출연자를 보기 위해 ‘나혼자산다 재방송’이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 상단에 올라있다.
한편 전현무와 한혜진 측은 지난 6일 "최근 한혜진 씨와 전현무 씨는 결별 후 좋은 동료로 돌아가기로 했다"는 공식 입장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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