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주경제DB] 동부제철이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자 급락세다. 13일 오전 9시 4분 동부제철은 유가증권시장에서 전일보다 7% 내린 9730원에 거래 중이다. 이는 동부제철이 자본잠식 50%를 초과하면서 관리종목 지정에 대한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관련기사캑터스PE, EV릴레이 전문 업체 와이엠텍 인수 수십년 반복된 산은 M&A 잔혹사...금호·동부·STX 등 혈세 낭비 현재 동부제철의 자본잠식률은 57.2%이다. 전일 한국거래소는 동부제철 주권에 대한매매거래를 이날 오전 9시까지 정지했다. #동부제철 #관리종목 #종목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