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진안 양계장 화재...병아리 7만여 마리 불에 타

[연합뉴스]

12일 오후 4시 38분께 전북 진안군 성수면의 한 양계장에서 불이 나 건물 외벽이 그을려 있다. 이 불로 병아리 7만여 마리가 죽어 2억 3천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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