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현대기아차는 '신형 쏘나타' 사전계약 대수가 1만대를 돌파했다고 17일 전했다. [연합뉴스] 신형 쏘나타는 전방 충돌방지 보조와 차로 이탈방지 보조, 차로 유지 보조, 하이빔 보조, 전방 차량 출발 알림 등 첨단 주행안전 기술을 기본으로 장착했다. [연합뉴스] 신형 쏘나타의 가격은 가솔린 2.0 모델을 기준으로 2천346만∼3천339만원 범위에서 책정될 예정이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