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공서 이사장] 대한영상콘텐츠제작협동조합은 2014년 11월 11일 정부로부터 협동조합 설립 인가를 받았다. 이 조합에는 영상 콘텐츠 기획에서 촬영, 편집, 특수효과, 컴퓨터그래픽, 음향에 이르기까지 제작 전 과정을 다루는 국내 70여개 핵심 제작사가 회원사로 참여하고 있다. 이들은 최신 기술 정보를 교류하고, 협업을 통해 영상 콘텐츠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현재 조합 이사장은 박공서 청음미디어 대표가 맡고 있다. 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청년들에게 더 많은 취업 기회 열어줄 것"잇단 단독입찰에 '시공사 모시기' 골머리..."사업성 개선이 관건" #반월 #산업단지 #시화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