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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영찬 경위 제공]
화제의 주인공은 현재 안양동안경찰서 의무경찰계에 근무중인 최영찬(46) 경위다.
시인이기도 한 최 경위는 그 동안 순직 공군전투기 조종사, 세월호 사건 등에 대한 안타까움을 시로 절절하게 표현하기도 했다.
나라를 위해 수평선 너머 먼길을 떠난 용사들
잊지 않겠습니다.
대한민국을 그토록 사랑한 마흔여섯개의 별빛들이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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