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정주영 제사 참석하는 노현정-정대선

[연합뉴스]

정대선 현대 비엔스앤씨 사장과 부인 노현정 전 아나운서가 고(故) 아산(峨山)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18주기 제사에 참석하기 위해 20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자택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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