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스자산운용, 새 대표이사에 백운성 전무 선임

백운성 플러스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사진=플러스자산운용]


플러스자산운용은 27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백운성 전무를 선임했다.

백 신임 대표이사는 대한투자신탁(현 하나금융투자)을 거쳐 플러스자산운용 마케팅본부장, 최고마케팅책임자(CMO) 등을 역임했다.

백 대표이사는 "대표 펀드의 육성과 전통자산 및 대체자산부문의 경쟁력 있는 신상품의 출시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며, 차별화된 회사로의 이미지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