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기아차 모하비 마스터피스의 전면부 (서울 모터쇼 2019)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8일 오전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 '2019 서울모터쇼' 기아자동차 부스에서 기아차의 콘셉트카 SUV 모하비 마스터피스를 최초 공개했다.

현대, 기아, 한국GM, 르노삼성, 쌍용, 제네시스 등 국내 완성차 6개사와 메르세데스벤츠, BMW 등 수입 자동차 브랜드 14사개등 완성차업체 20곳이 참가하는 서울모터쇼는 다음달 7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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