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소방서 제공] 화재현장에서 숨이 멎은 채 쓰러진 고양이를 심폐소생술로 살린 강원 춘천소방서 박민화 구조팀장이 28일 소방서 소회의실에서 동물자유연대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사진은 박 팀장이 지난 19일 후평동 화재현장에서 고양이를 심폐소생술 하는 모습.관련기사'카공족' '대화족' …미래 카페의 풍경은강릉시, 고향사랑기부제 '지정 기부' 첫 발…아동복지 증진에 집중 外 #동물 #소방서 #화재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로 K-버거 출사표 [포토] 롯데리아, 김치와 불고기의 환상 콜라보 신제품 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