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주현미가 ‘1인 방송’을 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다.
주현미는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현미는 1인 방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인 방송을 많이 하지 않나. 현재 ‘주현미 TV’를 운영 중”이라며 “옛날 노래들을 일주일에 두 번씩 올려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달에 있을 공연도 준비 중”이라며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도 부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주현미는 최근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회에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다.
한편 현재 ‘주현미 TV’의 구독자 수는 2만9150명이다.
주현미는 3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의 ‘도전 꿈의 무대’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주현미는 1인 방송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1인 방송을 많이 하지 않나. 현재 ‘주현미 TV’를 운영 중”이라며 “옛날 노래들을 일주일에 두 번씩 올려드리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 달에 있을 공연도 준비 중”이라며 “KBS 2TV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OST도 부르게 됐다”고 덧붙였다. 주현미는 최근 드라마 ‘세상에서 제일 예쁜 내 딸’ 1회에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다.

[사진=유튜브, KBS '아침마당' 방송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