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이수근의 소속사 SM C&C는 공식 자료를 통해 "확인 결과 이수근은 라운딩 당시, 일체의 금전 거래 등 법적으로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될만한 행동은 전혀 하지 않았다"면서 "지인의 초대를 받아 라운딩에 참석했을 뿐이다"라고 알렸다.
이어 "사실 확인이 되지 않은 추측성 기사와 댓글은 삼가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린다"는 당부도 덧붙였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차태현, 김준호 '내기골프' 의혹 당시 이수근도 함께 하고 있었다고 보도했다.
[사진=SM C&C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