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타이거!" 타이거 우즈(44·미국)가 15일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시즌 첫 메이저 대회인 마스터스를 제패하자 관객들의 함성이 쏟아졌습니다 그의 부활에 사람들이 환호하는 이유는 우승 기록 때문만은 아닐 겁니다. 관련기사허리 부상 재활 하던 타이거우즈,음주운전 혐의로 체포..동승자 있었다?타이거 우즈, 투어 복귀 무대에 여자친구 린제이 본과 함께 #골프 #마스터스 #타이거우즈 #오거스타내셔널 #우즈 #프로골퍼 #PGA #US오픈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