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홍천소방서 제공] 25일 오전 4시 1분께 강원 홍천군 화촌면 군업리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 홍천휴게소 인근에서 BMW 승용차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은 뒤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하고 있다. 이 사고로 운전자 이모(34)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