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작성할 때 가끔 우리를 번거롭게 만드는 특수기호, '가운뎃점'입니다. 보통 특수기호 입력 기능을 사용하거나 자음 'ㄱ'과 키보드의 한자키를 눌러 입력하는데, 더욱 간단하게 입력하는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관련기사"영하게 소통하라" KT, MZ세대 특화 브랜드 'Y' 리뉴얼 현대차, 국립현대미술관과 손잡고 차세대 크리에이터 발굴 나선다 #특수기호 #한글 #문서작성 #업무팁 #카드뉴스 #아주닷컴 좋아요0 나빠요0 김한상 기자rang64@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