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민현 "기분에 따라 섬유유연제 다르게 쓴다"

  • 6일 재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밝혀

뉴이스트의 민현이 화제다.

6일 재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뉴이스트 황민현의 역대급 '깔끔 라이프'와 함께 이시언의 무지개 집들이 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민현은 청소에 앞서 빨래를 시작했다. 철저하게 검은색 옷과 흰색 옷을 구분해 빨래를 하는 모습에 기안84는 놀랐다.

민현은 4가지나 되는 섬유유연제를 공개하며 "제가 향에 예민하다. 그리고 날마다 기분이 달라 빨래할 때도 기분에 맞춰 다른 향을 사용하고 싶어서 4개나 뒀다"고 말했다.

이어 민현은 '먼지 알레르기'도 고백했다. 민현은 "제가 먼지 알레르기가 있어 마스크를 쓰고 청소를 한다. 먼지를 제거하고 청소기를 돌리고, 카펫의 각을 정돈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팀 걸레질을 한다"고 밝혔다.
 

[사진=MBC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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