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미국 공장 관련 손익 정보는 정확한 숫자를 전달하기 힘든 상황”이라면서 “매출이나 수익성 관련해서는 좋은 편”이라고 전했다.
면세점 영업과 관련해서는 “갤러리아면세점63은 연간 300억원 내외의 영업적자를 내고 있어 연내 사업 철수를 결정했다”면서 “9월 말까지 영업종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한화케미칼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사진=한화케미칼 제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