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P한강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급락세다. 10일 오전 9시 25분 MP한강은 전거래일보다 11.21% 내린 1465원에 거래 중이다. 전일 MP한강은 공시번복 탓에 불성실공시법인 지정을 예고받았다. 관련기사MP한강의 새 전속모델 걸그룹 다이아 '정채연'MP한강 다이안, 식물샴푸 '다이안 보타니컬 라인' 출시 MP한강은 지난해 9월 전환사채발행 2건과 11월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양수결정 2건을 각각 공시한 뒤 지난 8일 철회했다. [사진=아주경제DB] #MP한강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