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제8회 몸짱 소방관 선발대회'에서 참가자들이 준비를 하고 있다. 이날 대회에서 선발된 소방관은 '2020년 몸짱 소방관 달력' 모델로 이름을 올리며, 달력 판매 수익은 전액 저소득층 중증화상 환자 치료비로 기부된다. [연합뉴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