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클더마필름제품. [사진=제일헬스사이언스 제공]
제일파마홀딩스는 자회사인 제일헬스사이언스가 지난해 선보인 주름개선 팩 ‘링클더마필름’이 6개월 만에 누적판매 400만장을 돌파했다고 13일 밝혔다.
‘링클더마필름’은 제일헬스사이언스 모태인 제일약품에서 파스시장 선도를 위해 연구개발한 특허기술 ‘경피약물전달시스템(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T.D.D.S)’을 적용해 제조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링클더마필름’은 주름과 리프팅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으로서 40대 초반~60대 후반 연령대의 여성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오프라인을 통해 해외에도 진출 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에는 ‘링클더마 필름 시즌 2’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링클더마필름’은 제일헬스사이언스 모태인 제일약품에서 파스시장 선도를 위해 연구개발한 특허기술 ‘경피약물전달시스템(Transdermal Drug delivery System-T.D.D.S)’을 적용해 제조했다.
제일헬스사이언스 관계자는 “‘링클더마필름’은 주름과 리프팅에 초점이 맞춰진 제품으로서 40대 초반~60대 후반 연령대의 여성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오프라인을 통해 해외에도 진출 할 계획이며 올 하반기에는 ‘링클더마 필름 시즌 2’도 선보일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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