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1분기(1~3월)에 전분기 대비 0.5% 증가했다고 일본 정부가 20일 발표했다. 연율로 환산하면 2.1%로 2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사진=로이터·연합뉴스] 관련기사트럼프 최대 병기는 '국가안보위협'....글로벌 무역전쟁 더 꼬인다"中, 화웨이 사태 반드시 보복할 것"…中 선택지는? #성장 #일본 #GDP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