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윤동근♥전인화 아들' 슈퍼밴드 지상의 일상은? '훈내' 가득

  • 또렷한 이목구비, 훈훈한 분위기 물씬

JTBC 예능프로그램 ‘슈퍼밴드’에 출연 중인 지상이 유동근과 전인화의 아들인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유동근과 전인화의 소속사 이매진아시아 측은 22일 “‘슈퍼밴드’에 출연 중인 지상이 유동근과 전인화 부부의 아들이 맞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상의 출연 사실을 소속사도 “전혀 몰랐다”고 전했다.

이매진아시아 측은 “‘슈퍼밴드’에 출연할 당시에도 알리지 않았던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미 처음 녹화한 지 오래됐고,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알려지게 된 것 같다”고 설명했다.

한편 유동근과 전인화의 아들로 알려진 지상은 전날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훈훈한 일상생활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공개된 사진 속 지상은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봤고,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훈훈한 분위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었다.
 

[사진=지상 인스타그램]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제3회 보훈신춘문예 기사뷰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