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김상돈 의왕시장이 지난 25일 왕송호수 레솔레파크 공연장을 찾아 공연 참가자들을 격려하고, 방문객 증가에 따른 시설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을 확충해 나가도록 지시했다. 한편 레솔레파크 음악분수대 옆에 설치된 공연장에서는 주말마다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해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이고 있다. 관련기사의왕시 2019 사회적기업 육성위원회 개최 의왕시 꿈누리카페 2호점 청소년 자치동아리 D.I.Y. 활동 진행 #김상돈 #레솔레파크 #의왕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