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4일 정왕국(57·사진) 경영혁신단장을 부사장으로 임명했다. 신임 정 부사장은 철도대학 출신으로 1983년 옛 철도청에 입사해 30여년 간 근무해 왔다. 코레일 경영혁신실장과 전남본부장, 감사실장, 기획조정실장 등을 지냈다. 관련기사충남도, '대한민국 철도IT센터' 만든다현대차그룹, 코레일과 역세권 부지에 스마트 시티 조성 협력 #코레일 #부사장 #경영혁신단장 #정왕국 #철도청 좋아요0 나빠요0 노경조 기자felizkj@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