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동부가 7일(현지시간) 미국의 5월 비농업부문 신규 고용자수는 7만5000명이라고 밝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이날 보도했다. 이는 WSJ의 예상치 18만명과 지난달 27만1000만명을 크게 하회한 것이다. 관련기사산업연 "美 관세 당분간 지속될 것…직관적 적자 해소방안 제시해야"美 자동차업계, '3중 관세' 리스크 직면…美 반도체업계도 관세 역풍 가능성 #미국 #고용지표 #신규 고용 좋아요0 나빠요0 곽예지 기자yejik@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