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13일 오후 부산 광안대교가 방탄소년단을 상징하는 보라색으로 물들고 있다. 방탄소년단 부산 방문을 환영하는 메시지도 연출되고 있다. 15일부터 이틀간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는 방탄소년단 팬 미팅을 앞두고 부산시민공원, 부산항대교, 영화의전당, 용두산 부산타워, 황령산 전망대도 보라색으로 물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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