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부산지방경찰청 제공] 14일 밤 8시45분께 부산 수영구 수영고가 밑 도로를 지나던 1톤 트럭이 2.9m 높이의 철제구조물을 들이받고 고가도로 아래에 끼였다. 운전자 이씨(45)는 차량을 급히 빠져나왔고,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당국은 로프 등 장비를 이용해 차량 구조물을 절단하고 트럭을 빼냈다. 관련기사연말까지 재개발·재건축 물량 6만4000가구 나온다“삼성전기 2분기 실적 개선 기대감 낮아” #부산시 #수영고가 #수영고가 트럭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