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강인, '펭귄인형 소중히 들고서 입국'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폴란드에서 열린 축구 U-20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차지한 한국 대표팀 이강인 선수가 17일 오전 영종도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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