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궁민의 나이 잊은 셀카가 화제다. 21일 남궁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용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갈색 뿔테 안경을 낀 남궁민은 손가락을 볼에 대고 입을 삐죽인 채 귀여운 표정으로 셀카를 찍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남궁민은 1978년생으로 올해 42세(만 41세)다. [사진=남궁민 인스타그램] 관련기사토종메신저 규제 지키려다 역차별 논란...AI마케팅 카톡 대신 텔레그램·인스타로무아스, 지난해 매출 340억 원…최대 실적 달성 #남궁민 #셀카 #인스타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