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소원 진화나이차이…"둘째 임신 준비 중"

  • TV조선 '아내의 맛'에서 '화제'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인 함소원, 진화의 나이차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22일 주요 포털 사이트의 실시간 검색어에는 '함소원 진화 나이차이'라는 키워드가 등장했다. '아내의 맛'에서 언급되며 주목받은 것으로 보인다.

함소원, 진화 부부의 나이 차이는 18살이다. 함소원은 1976년생으로 올해 44세다. 1994년생인 진화는 아내 함소원보다 18살 어린 26세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딸을 출산했다. 둘째 출산을 준비 중이다. 함소원은 "나이가 있다보니 자연임신을 기다리게 돼 마음이 조급하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사진=함소원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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