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미선[김세구 기자 k39@] 배우 전미선이 29일 오전 11시 45분경 전북 전주의 한 호텔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에 따르면 전씨의 매니저는 경찰에 "연락이 두절됐다"며 신고, 모텔을 찾았다가 화장실에서 전씨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전씨는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은 전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관련기사수소산업 연계부품·소재MC, 정기총회 및 쏠비치 호텔&리조트 상호발전 업무협약 체결홍승기 수소MC 회장, "수소MC의 동반성장을 기약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 #전미선 #경찰 #매니저 좋아요0 나빠요0 최송희 기자alfie312@ajunews.com 차지원 주연 '빛과 몸', 전주에서 모스크바까지…한국 독립영화의 세계 여정 [종합] "왜 불가능 해?" 60대 킬러 이혜영의 누아르…'파과', 봄 극장가 불씨 지필까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