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진희 기자] 알레한드로 아각 포뮬러 E 회장(사진)이 2일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 서울 E-Prix 2020' 기자간담회에서 “세계 전기차 배터리 리더인 한국이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을 계기로 전기 혁명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아각 회장은 내년 5월 서울에서 열릴 ABB FIA 포뮬러 E 챔피언십행사 일정과 방향 등에 대해 공유했다.관련기사벤츠, 고성능 전기차 '콘셉트 AMG GT XX' 공개 이퀄베리, 모공 케어 솔루션 '포어핏' 라인 선보여 #전기 혁명 #전기차 배터리 #포뮬러 좋아요0 나빠요0 유진희 기자sadend@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