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 '여신강림' 야옹이 작가가 그룹 SF9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야옹이 작가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잘생긴 게 최고다. 잘생긴 게 전부야. 우리 애들 1000일이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SF9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쳐] 2016년 10월 5일 데뷔한 SF9은 지난 1일 데뷔 1000일을 맞았다. 야옹이 작가는 그동안 SNS 등을 통해 팬클럽 가입 입금 내역 등을 공개하며 SF9의 팬이라는 것을 꾸준히 드러냈다. 야옹이 작가는 '여신강림'으로 데뷔해 데뷔 3주만에 1위를 기록하며 인기 작가 반열에 올랐다. 데뷔작 '여신강림'은 매주 화요일 네이버 웹툰에서 연재 되고 있다. 야옹이 작가 인스타그램 캡쳐 관련기사경쟁보단 따뜻함 앞세운 '마비노기 모바일'스튜디오N '여신강림' 애니메이션 시즌2 美 방영 확정 #여신강림 #웹툰 #네이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